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구왕 통키(MD) (문단 편집) ==== 셉시온 공략법 ==== 1. 타 캐릭터를 공격하다 우연히 대신 맞춘다. 가끔 타게팅 선수 앞에 다른 선수가 깔짝거릴 때 직선 위주의 빠른 공을 던지면 앞의 선수가 앉아서 피할 때 셉시온이 대신 맞는 경우가 생긴다. 운을 요하고, 셉시온 외에 타 선수들이 있을 때만 통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이 전략으로 밀어 붙이자. 운이 좋으면 의외로 쉽게 셉시온이 아웃 당한다. 실제로 켠김에 왕까지에서 기안이 이런 식으로 셉시온을 아웃시켰다. 2. 서태지의 변화구를 사용한다. 서태지의 필살슛은 일정 높이의 궤도로 볼이 나가다가 갑자기 밑으로 쑥 내려가는 포크 볼이라서 상대방이 앉아서 피하려다 맞거나, 점프 상승 중에 종종 맞는다. 3. 라인 오버 후 어거지로 꽂아넣기 마지막에 셉시온 혼자 남았을 때만 통하는 얍삽이. 그건 바로 필살슛을 잡게끔 유도, 라인오버 시킨 후 내야로 돌아가는 셉시온을 외곽 선수가 뒤에서 공격하는 것... 이때 포인트는 라인 오버를 시킬 때 최대한 외야 선수와 겹쳐지게 밀어넣은 뒤 볼을 떨구자 마자 외곽선수가 볼을 집을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내야로 들어가는 셉시온의 몸과 볼이 겹쳐지게끔 조절해서 아예 잡을 틈을 안 줘서 공격하는 것이다. 셉시온의 방어력이 좋아서 제법 많이 맞춰야 하지만, 정면 승부로는 답이 없기 때문에, 되려 이 방법이 빠를 수도 있다. 4. 그냥 계속 공격한다. 농담 같지만 정말이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사람이 깰 수 있게 만든 AI이기 때문에, 계속 때리고 때리다 보면 결국 맞는다. 셉시온의 필살슛이 잡기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잡기 능력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차라리 이 방법이 나을 수 있다. 이 때 공격하는 캐릭터는 상대가 받아쳤을 때 잡기 쉽도록 통키나 탁용칠/탁용팔로 해야 한다. 특히 통키로 불꽃슛 주고받기. 계속 받아 던지다 보면 언젠가는 맞아준다. 통키도 받기 능력이 꽤 높아서 실수만 안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주거니 받거니 캐치를 최고 15번 기록하기도 할 정도의 캐치력을 자랑하니 집중력이 중요하다. 무식하지만 오히려 어느정도 리듬게임의 감이 있는 플레이어라면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캐치력=잡을 확률 이라고 생각하고 공격을 뿌리면 비교적 빠른?시간에 맞는다. 필살슛을 주고 받다 보면 결국 컴퓨터가 먼저 꼬리 내리고 외야로 패스하거나, 셉시온 자신의 필살슛으로 바꾸는데 그것도 받다보면 익숙해지므로 자신이 있다면 캐치력 높은 선수로 수비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